더 체어 시즌1_The Chair_S01E01-E06_완결_1080p_x264_한글자막-NEXT토렌트씨

  • 분류 : 넷플릭스 넷플릭스 시리즈

  • 등록일:

    2021.11.25
  • 조회수:

    31

더 체어 시즌1_The Chair_S01E01-E06_완결_1080p_x264_한글자막-NEXT토렌트씨

오늘 제가 리뷰할 드라마는 배우 ‘산드라 오’의 신작 <더 체어>입니다. 

산드라 오가 맡은 역할은 유색인종 최초로 미국의 명문대학교 영문학과 학과장에 오른 ‘김지윤’이라는 인물입니다. 빌 돕슨 역에 제이 듀플라스(Jay Duplass), 야즈 매케이 역에 나나 멘사(Nana Mensah), 엘리엇 렌츠 역에 밥 밸러밴(Bob Balaban), 조안 역에 홀랜드 테일러(Holland Taylor), 지윤의 딸 주희 역에 에벌리 카르 카니아(Everly Carganilla) 등이 출연합니다. 

간단하게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펨브로크 대학의 최초로 여성이자 동양인으로서 영문학과 학과장에 선출됩니다. 대학은 예산 감소로 오랫동안 강단에 선 세 명의 교수들을 해고하려 하고 학과장 지윤은 교수들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도우면서 해고당하지 않게 노력합니다. 동시에 젊은 흑인 동료 교수의 실력을 인정받아 종신교수가 될 수 있게 힘쓰려 합니다. 그리고 동료이자 절친인 ‘빌’이 강의 도중에 한 행동이 학생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면서 사건이 발생하고 지윤은 학과장으로서 해결하려다가 자신까지 같이 휘말리게 되어 사건이 의도치 않게 점점 커지게 됩니다.

<더 체어>에서는 대학의 백인 남성 위주의 교수 사회, 성차별 및 인종차별, 교수와 학생의 세대 차이 등 여러 방면을 아우르는 풍자로 지금 대학의 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영문학과 종신 교수 대부분이 백인 남성이고 학과 행사 등 잡다한 일들은 여성 교수에게 맡기며, 교수 연구실 또한 남성 교수에게 먼저 제공된 장면 등을 볼 수 있습니다. 또한 젊은 흑인 교수를 종신 교수로 채용하려 하는 목적이 그 교수의 능력이 아니라 인종을 내세워 학교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인다는 점 등을 지윤의 시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.

마지막으로 <더 체어>에서는 한국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있습니다. 빌이 지윤의 친척 돌잡이에 초대된 장면, 빌이 한국 어르신들을 통해 소주 마시는 법을 배우는 장면과 지윤의 아버지는 지윤과 대화할 때 한국어만 사용하는 장면 등을 볼 수 있습니다. 어설프지도 않고 과하지도 않은 한국 문화를 잘 녹여 보여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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